'방한' 영국 부총리, SM엔터 본사 방문 "두 자녀가 K팝 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한' 영국 부총리, SM엔터 본사 방문 "두 자녀가 K팝 팬"

방한 중인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영국 부총리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본사를 깜짝 방문해 K팝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다우든 영국 부총리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에드워드 드 민퀴츠(Edward de Minckwitz) 부총리실 비서실장 등 영국 측 방문단 10여명은 지난 19일 오후 SM본사를 방문, SM 장철혁 대표와 최정민 CGO(Chief Global Officer, 최고글로벌 사업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들을 만났다.

다우든 부총리는 과거 디지털 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을 역임할 정도로 문화·엔터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우든 부총리의 두 자녀가 실제 K-POP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