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31·벨기에)가 오랜 부상에서 회복 해 복귀를 준비하다가 다시 쓰러졌다.
크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2023~24시즌 개막전을 이틀 앞둔 작년 8월 왼쪽 무릎 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해 지금껏 단 한 경기도 뛰지 못 하고 부상 회복에 전념했다.
쿠르투아는 헹크(벨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를 거쳐 2018~19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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