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 완벽한 합 이뤘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다채로운 곡들로 첫 미니 앨범을 채웠다.
YG는 "마침내 7명의 목소리로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 완성됐다"며 "이들 모두의 탄탄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완벽한 합을 이룬 팀의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4월 1일 발매하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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