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가 올여름 미국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20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올여름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프랑스 역대 득점 1위 지루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밀란과 계약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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