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두부 커플' 권영진, 황윤주가 '커플존'을 포기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권영진과 황윤주는 대화를 나눈 뒤 '커플존'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정리했다.
한여름 밤의 꿈이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커플존을 포기한 두 사람이 퇴소를 결정할지, 싱글존으로 향할지 선택 여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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