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새 싱글로 루시표 다크 판타지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더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을 발매한다.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은 기존에 루시가 보여주던 청량한 매력에서 벗어나, 다크하면서도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해 완성한 얼터너티브 팝 록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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