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엿새 만에 사퇴 …尹대통령, 사의 수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엿새 만에 사퇴 …尹대통령, 사의 수용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결국 사퇴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황 수석의 사퇴는 지난 14일 MBC를 포함한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 배후 의혹 등을 언급해 논란에 휩싸인 지 엿새 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