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태영이 자신을 둘러싼 재산 루머에 대한 시원한 해명과 함께 최근 뇌수술을 받은 아내의 건강을 걱정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의 주역 이준, 이유비, 윤태영, 이정신, 김도훈이 출연하는 'N번째 부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은 더 올랐겠다"고 놀라워하며 "1억만 달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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