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 불혹의 상금왕, 롱런의 비결은 "골프를 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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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불혹의 상금왕, 롱런의 비결은 "골프를 향한 사랑"

지난해 박상현은 평균타수 69.857타를 기록하며 덕춘상(최저타수상)을 거머쥐었다.

박상현에게 '롱런'의 비결을 물었다.

박상현은 올해 아시안투어 포함 3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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