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산초가 도르트문트 잔류를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들을 전했다.
사과하지 않기로 하면서 시즌 전반기 1군에서 제외됐던 산초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했다.
산초의 완전 이적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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