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혈 기자로 변신했다.
1화에서 스타 기자 서정원(김하늘 분)의 완벽해 보이는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시청률 여왕'으로 불리는 김하늘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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