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 허위 선동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부작용으로부터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와 민주 정치 시스템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는 20일 저녁 화상으로 진행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 회의에서 '기술, 선거 및 가짜뉴스'에 관한 세션을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아가 윤 대통령은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청년들에게 우리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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