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햄스트링 다쳐 3월 A매치 결장…프랑스 그리에즈만도 하차(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시, 햄스트링 다쳐 3월 A매치 결장…프랑스 그리에즈만도 하차(종합)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각국 축구 스타들이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불참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오른쪽 다리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미국에서 치를 예정인 친선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라며 "메시와 함께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도 근육 부상으로 빠진다"고 발표했다.

그리에즈만은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127경기에 출전, 44골을 넣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