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주점 매국노 저격 안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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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주점 매국노 저격 안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해

자영업 단체가 ‘매국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23·광주은행)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자영업 연대 측은 안산 선수에게 사과와 함께 배상을 요구했다.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안산 선수의 경솔한 주장으로 해당 주점 브랜드 대표와 가맹점주는 물론 일본풍 음식을 파는 분들, 오늘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700만 사장님 모두를 모독했다”며 “자영업자의 피해를 신경 쓰지 않는 일부 무책임한 사람들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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