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복귀를 노리는 트레버 바우어가 멕시코리그에서 2024시즌을 시작한다.
바우어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멕시코 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소속으로 6경기를 뛴다고 밝혔다.
바우어는 4월 11일(멕시코 리그 개막일)부터 5월 8일 사이에 디아블로스 로호스에서 5경기에 등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