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투표 지지율이 30%대에 육박, 국민의힘 비례투표 지지율을 오차범위 내 턱밑까지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 124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비례대표 투표는 어느 정당에 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국민의미래(국민의힘 위성정당)가 31.7%, 조국혁신당이 29.4%, 더불어민주연합(민주당 준위성정당) 18.0%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국민의힘과 불과 2.3%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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