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스무살이잖아요." 문동주(한화 이글스)는 지난 17일 프로 데뷔 후 가장 큰 무대 위에 올랐다.
문동주는 1회부터 크게 흔들렸다.
실점은 많지 않았으나 지난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고 신인왕에 올랐던 문동주의 모습은 분명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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