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한국 과학기술의 기형적이고 비정상적인 뿌리는 바로 원자력과 관련이 있다.
1967년에 신설된 과학기술처보다 빨랐던 원자력 전담 정부 조직은 자신의 업무 영역인 원자력을 넘어 과학기술 전반의 연구개발 자금까지 총괄할 정도로 영향력이 막대했다.
실제로 조 전 차관의 고려대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해서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던 '주관성 연구'라는 학술지도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자연과학이나 공학이 아닌 사회과학 분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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