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교차로에서 추돌 사고를 야기한 가해 차량이 양측 보험사가 정한 100대 0 과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일 여수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운전자 A씨는 뒤늦게 진입한 차량과 접촉사고가 났다.
그러면서 "분심위에서 (과실비율이) 몇 대 몇 나오는지 보자"며 "당연히 상대차 과실 100% 의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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