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별세…향년 9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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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별세…향년 96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주금용 할머니가 병환으로 별세했다.

18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1927년 10월 태어난 주 할머니가 폐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별세했다.

주 할머니를 대신해 시민모임이 후지코시를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일본 정부의 비협조 등으로 5년째 재판이 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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