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한 손님이 음식을 나르던 여직원의 엉덩이에 손을 대는 등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직원의 고백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를 적발한 사장이 경찰에 사건을 직접 신고했다며 “가해자를 처벌할 방법을 알려달라”며 조언을 구했다.
1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직원이 성추행당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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