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 나아갈 길을 함께 논의하길 기대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우리는 엄중한 사명감을 갖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기술이 민주주의를 증진하면서도 개인과 사회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며 "민주주의는 어느 한 나라나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수호할 수 없다.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의'를 구현한는 굳건한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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