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1년 6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를 알렸다.
미국 CBS 스포츠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인 알도는 2022년 9월 은퇴했다”면서 “알도가 은퇴를 철회하고 오는 5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301 대회에 나선다.상대는 조나단 마르티네즈(미국)”라고 전했다.
페더급에서 한계를 느낀 알도는 2019년부터 밴텀급(61.2kg)으로 체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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