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 팀 코리아는 18일 오후 7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LA 다저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공식 개막전에 앞서 다저스, 샌디에이고는 실전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팀 코리아와 맞붙는다.
하루 전인 17일 팀 코리아가 석패를 했지만 문동주, 원태인 등 젊은 투수들이 쾌투를 펼쳤다, 매니 마차도, 김하성, 페르난도 타티스 등 MLB 강타자들을 상대로 9이닝 간 1실점만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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