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와 한유진이 명문대 진학과 축구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장하오는 중국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를 합격했지만 음악의 길을 택했다.
뭘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해야 하고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가져야 되는 타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