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 경쟁' 샌디에이고 고우석, 친정팀 LG 상대로 마지막 테스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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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 경쟁' 샌디에이고 고우석, 친정팀 LG 상대로 마지막 테스트 받는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KBO리그 구원왕’ 고우석(25)이 친정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진입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를 받는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 LG와 스페셜매치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우석은 오늘 등판한다”며 “친정팀을 상대하게 되는데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것 같다”고 밝혔다.

올 시즌 MLB 시범경기에 5차례 등판했지만 4⅓이닝 동안 1패 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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