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박효준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메사 호호캠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의 시범경기 타율은 0.467(30타수 14안타)로 올랐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뉴욕 메츠에 합류한 최지만은 시범경기에서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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