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은 지난 8~10일, 15~17일 2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My Cosmos'(마이 코스모스)를 개최했다.
이날 이병찬은 공연 타이틀과 동명의 신보 'My Cosmos'의 수록곡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로 오프닝을 열었다.
공연을 마친 이병찬은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대하던 콘서트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의 여운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큰 힘이 될 것 같다.저의 우주 속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아티스트가 되어 또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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