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소유진은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갈등도 심각해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오은영 박사는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야 할 것 같다”며 단단한 각오를 다져 더욱 시청자의 이목을 끈다.
식사를 마친 후, 결국 상금을 남편에게 도로 돌려주는 아내.
아내는 그런 남편의 모습에 “남편은 큰딸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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