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원룸 월세가 밀리자 대책 없이 집 밖으로 나왔고, 영업이 종료된 광주 서구 서창동 한 음식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식료품을 가져간 곳은 광주 광산구 영산강변에 있는 갈대밭으로, 거주지가 없던 A씨는 길거리 등지에서 주워 모은 물품으로 텐트를 치며 4개월간 간 노숙 생활도 했다.
그사이 피해 업주의 신고를 경찰이 접수했지만, A씨는 같은 수법으로 해당 음식점에서 3차례에 걸쳐 70여만원의 식료품을 훔치는 범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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