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우석이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 앞서 가진 훈련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임찬규는 지난해 14승으로 국내 투수 중 최다승(전체 3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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