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골을 넣고 퇴장당한 아마드 디알로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서도 승리에 기뻐했다.
맨유가 어렵사리 승리를 챙겼다.
맨유는 연장 전반 15분 하비 앨리엇에게 실점하며 다시 끌려갔고, 연장 후반 7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동점골을 넣어 다시금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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