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상동고등학교 야구부가 처음 출전한 공식 리그에서 창단 첫 승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상동고는 17일 2024 고교야구 주말 리그 강원고와의 경기에서 8대 7로 승리했다.
이를 위해 2023년 8월 신입생 14명으로 야구부를 창단했고, 올해는 15명을 추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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