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의 2024년 저널리즘 학교가 지난 11일 시작됐다.
구수환 감독은 KBS PD 시절인 2017년부터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방 학생들을 위해 저널리즘 학교를 운영해왔다.
저널리즘 수업은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활약하는 PD, 기자, 카메라, 조명 감독, 유튜버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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