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플래닛은 18일 이수근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가 대중 가까이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수근은 2012년부터 10년간 몸담았던 SM C&C를 떠나 빅플래닛에 합류한 첫 번째 예능인이 됐다.
이수근은 19년 인연을 이어온 SM C&C 전 대표이자 빅플래닛 김동준 총괄대표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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