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타진하는 최지만(뉴욕 메츠)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최지만은 2010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베테랑이다.
그러면서 최지만의 방망이 실력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알아주는 수비 실력을 높게 평가하며 최지만이 DJ 스튜어트를 밀어내고 빅리그 로스터를 꿰찰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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