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콘 참가 해외 인플루언서 “서울하면 뷰티·패션 떠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콘 참가 해외 인플루언서 “서울하면 뷰티·패션 떠올라”

해외 인플루언서가 서울을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 1순위는 ‘뷰티·패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난 15일 세계 최초·최대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SEOULCon)’에 참가한 국내외 인플루언서 52개국 332명(국내 168명, 해외 164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서울의 이미지 ▲서울의 관심 지역 ▲소개하고 싶은 서울 콘텐츠 ▲2023 서울콘 참가 이유 ▲2023 서울콘 만족도 등 국내외 인플루언서의 시점으로 글로벌 도시 서울을 바라보고자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