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5조4천억원 규모 공유재산 발굴…여의도 8배 면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행안부, 5조4천억원 규모 공유재산 발굴…여의도 8배 면적

행정안전부는 작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5조4천억원 규모의 공유재산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지자체 재정 건전화를 위해 공유재산관리 강화 대책을 세우고, 공유재산을 누수 없이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이번에 발굴된 미등록재산 2만3천770필지를 공유재산 대장에 등록하고, 미등기재산 1천212필지는 등기 촉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