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대성이 티모시 샬라메와 닮은꼴 헤어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형도 똑같은 것 같다"는 대성의 능청에 "나도 발전이 없다"고 다시 한 번 넉살을 부리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박명수는 "'저런 식으로 방송해도 먹고 살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안거냐"고 되물었고, 대성은 "세상에는 여러 갈래가 있구나"라고 얘기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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