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관광객 회복의 원년, 천안 관광지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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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관광객 회복의 원년, 천안 관광지 마련 '총력'

(편집자 주) 1.천안시, 지속가능한 관광 인프라 확충 2.천안시, 역사문화도시 정체성 확립 3.천안시, 고려 문화유산 '재조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천안시는 관광객 수 회복을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광지 지정취소가 이뤄진 용연저수지와 각원사 일대를 개발하고, 천안의 역사적 배경인 태조 왕건 기념공원을 조성해 명품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2016년 12월 용연저수지가 관광지 지정취소로 개발이 중단된 가운데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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