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강' 칠보산 절경, 디지털 영상으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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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금강' 칠보산 절경, 디지털 영상으로 되살아났다

칠보산도 병풍 디지털 영상 전시를 관람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문화재청 '칠보산도 병풍'은 19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회화작품이다.

임형수가 칠보산으로 유람을 떠났던 3월 15일에 맞춰 한국과 미국에서 공개된 영상은 조선 땅에 살았던 선비가 칠보산으로 떠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15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작은 금강, 칠보산을 거닐다' 칠보산도 병풍 디지털 영상 전시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칠보산도 병풍 영인본을 살펴보고 있다./문화재청 전시에서는 칠보산도 병풍을 비롯해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한 한국 문화유산 13점을 소개하는 3차원(3D)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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