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에 눈물 뚝뚝" 박수홍♥김다예, 배아 이식 성공 "딸이었으면"
방송인 의 아내 '김다예'가 시험관 아기를 위해 배아이식을 성공했다.
김다예는 "난자채취를 다시 안해도 될 것 같다.수정결과가 너무 좋다고 한다.다행이다"라며 기뻐했다.
이식 이후 초음파 사진을 보던 김다예는 "너무 눈물나고 힘도 난다.아가가 제발 잘 착상해서 잘 자라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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