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키움·저녁엔 국대' 유니폼 갈아입고 MLB와 더블헤더, 김동헌 "많이 배우겠습니다" [IS 인터뷰]
오후엔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저녁엔 팀 코리아로.
차세대 국가대표 포수로 평가받는 김동헌은 이번 서울 시리즈에서도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으며 MLB 팀과 맞붙을 기회를 받았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김혜성은 주전이라 하루에 한 경기만 뛰겠지만, 김동헌은 류중일 감독에게 양해를 구했다.9이닝은 아니지만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해서 2경기 다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