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올 봄 과일나무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10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분석됐다며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이상기상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가에서는 시스템 ‘이상기상범위’ 메뉴에서 앞으로 9일(예측), 과거 1주일 동안 이상저온 발생 정보를 확인한 뒤, 이상기온 경고가 연속 2일 발생하면 더 철저한 대비에 나서야 한다.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최근 과수 피해 유형을 보면 봄철 개화기 저온 피해는 규모도 크고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이상저온 정보에 귀 기울여 꽃눈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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