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도태우·장예찬 지역구, 이르면 오늘 재공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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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도태우·장예찬 지역구, 이르면 오늘 재공천 결론”

국민이힘이 17일 막말 논란으로 최근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대구 중남구), 장예찬(부산 수영구) 후보 지역구에 새 후보를 배치하는 문제를 이르면 오늘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는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을 내세우며 본선 후보자를 확정한 후 취소한 5번째 사례다.

최근 잇따른 공천 취소 사례에 대해 장 사무총장은 “900명에 달하는 모든 후보자에 과거 발언이나 의혹 제기 등을 모두 검증하고 걸러내지 못해 완벽한 공천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천실무자로서 죄송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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