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후라도, 다저스와 시범경기 선발 등판...최주환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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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후라도, 다저스와 시범경기 선발 등판...최주환 4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시범경기를 치르는 키움히어로즈가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운다.

지난 시즌 키움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던 후라도는 빅리그 경험도 제법 있다.

포수 김동헌도 팀코리아 멤버지만 대표팀에 양해를 구해 이날 키움 소속으로 출전한다 홍원기 감독은 “후라도가 선발로 등판해 4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며 “다음에는 필승조들이 등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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