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만 봐도 이기적"… 부산 돌려차기男, 그알 PD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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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만 봐도 이기적"… 부산 돌려차기男, 그알 PD에 편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해자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PD에게 보낸 편지가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김재환 SBS PD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30대 남성 이모씨에게서 받은 자필 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 PD는 "제가 반론권 때문에 면회도 갔었고 그러면서 (방송 전 보낸) 편지에도 한 차례 답장이 왔었는데, 방송 끝나고 나서 가해자가 편지를 또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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