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1선발' 문동주(21·한화 이글스)가 메이저리그(MLB) 타자들을 상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18일에는 LG와 샌디에이고, 다저스와 팀 코리아가 경기를 치른다.
문동주는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선배님도 계시고, 좋은 타자들이 정말 많다.평소에 (투수) 다르빗슈 유 선수를 눈여겨 보기도 했다"라며 "내 연봉을 하루에 버는 선수들이다.많이 배우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