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열명 중 네명은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는 학생 비율은 49.8%를 기록했다.
이밖에 ‘북한은 우리에게 어떠한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경계 대상’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43.5%, ‘협력 대상’이라고 답한 학생은 32.1%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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