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벤치?' 입지 위태로운 김민재, 뮌헨 직속 선배 한 마디 "과소평가하면 안 돼!"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FCB 인사이드'는 15일 "부진했던 뮌헨 수비진은 라치오전과 마인츠전에서 다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뮌헨 레전드 클라우스 아우겐탈러는 김민재에 대한 이해를 요구했다"라고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아우겐탈러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가 중앙 수비에서 함께 뛰었을 때 그들이 지닌 능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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